구로구,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에 ‘퀸’ 1981년 몬트리올 라이브 실황 상영회 개최1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12-22 0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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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에 오는 27일 오류아트홀에서 영국 록밴드 ‘퀸’의 캐나다 몬트리올 라이브 실황을 상영한다.

    퀸은 1970~80년대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록밴드다. 최근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에서 800만명 돌파의 흥행을 이루며 재조명받고 있다.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상영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실시된다.

    몬트리올 라이브 공연에서는 We Will Rock You, Somebody To Love, Love Of My Life, Bohemian Rhapsody, We Are The Champions 등 퀸의 베스트 곡을 들을 수 있다.

    상영회는 오류동역 옆 오류아트홀(경인로20가길 38)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95분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대형 스크린과 입체 스피커를 통해 공연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며 “흥겨운 공연과 함께 즐거운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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