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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6일 방송 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의 운영하는 펜션에서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기던 중 이지안은 서수연에 대해서 방송을 떠나 진지하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이필모에게 물었다.
이에 이필모는 존재 이유 자체가 결혼하고 싶은 이유라고 밝혔고 “다 예쁘죠 저한테는”라는 말로 서수연을 감동시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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