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립경로당 41곳에 기가(Giga) 무선 와이파이 설치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8-12-25 0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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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이달부터 지역내 구립경로당에 노인 통신요금 절감과 정보 접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0~14일 회원수 136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구립경로당 41곳에 기존 유선 인터넷을 기가(Giga) 무선 와이파이(Wi-Fi)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선 와이파이는 인터넷 속도를 기존 100M에서 1G로 약 10배 빠르게 높여 쾌적한 인터넷 접속 환경을 제공하고 노인들의 정보화 욕구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이번 무선 와이파이 설치로 인한 통신비 절감을 위해 경로당 41곳, 월요금제로 연간 400여만원을 지원하고, 설치 이후에는 인터넷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관공서, 공공시설, 공원, 전통시장 등 117곳에 340개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구민들에게 무료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 설치로 노인들에게 부담 없는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한 인공지능(AI) 스피커, 화재감시, 공기질 측정 등 다양한 사물 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적용해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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