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2018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구는 최근 열린 행정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도시재생 프로젝트 ‘방학천 유해술집거리, 문화예술거리로 재탄생하다!’로 25개 자치구 중 장려상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발표회는 서울시가 한 해 동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정책과 사례를 타 자치구와 공유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49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앞선 1차 전문가 심사에서 우수사례 톱(Top)10이 선정됐으며, 이날 발표회에서 400여명의 현장평가단이 우수사례 발표를 직접 듣고 평가한 점수와 전문가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을 선정했다.
장려상을 받은 ‘방학천 유해술집거리 문화예술거리로 재탄생하다’는 주민과 관이 함께 지역의 변화를 위해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한 도시재생 사업이라는 데서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민·관·학·경의 협업으로 오랜 시간 업소주인과 건물주를 설득해 단속이 아닌 복지혜택을 연계한 정비라는 것 ▲정비에 그치지 않고 침체된 지역을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한 것 ▲‘협치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포럼’을 구성해 민·관이 의견은 공유하고 나누며, 주도적으로 지역의 변화에 함께 동참한 것 등에서 높이 평가됐다.
구는 2016년 1월부터 약 1년9개월 동안 방학천 일대에 밀집해 있던 유해술집 집성촌 업소 건물주를 직접 만나 설득, 계도하는 과정을 거쳐 무조건적인 단속이 아닌 지역을 위한 상생의 길을 찾았다.
또한 유해환경 백신 프로젝트로 폐업한 업소에 ‘방학생활’이라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낮에는 주민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밤에는 유해업소 정비의 활동거점으로 삼았다.
침체된 지역의 슬럼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폐업공실 17곳을 직접 임차해 예술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도봉구·건물주·입주작가의 상생협약’을 체결,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한 ‘문화인 마을 건립’ 등을 통해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했다.
구는 방학천 문화예술거리에 대해 ▲구 역사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안내소 설치 ▲마을지도 안내판 설치 ▲방학천 상부 거리 미술·예술거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과 관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마음으로 나선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의 의미있는 민·관협치가 더 많은 도시에 함께 공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우수한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최근 열린 행정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도시재생 프로젝트 ‘방학천 유해술집거리, 문화예술거리로 재탄생하다!’로 25개 자치구 중 장려상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발표회는 서울시가 한 해 동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정책과 사례를 타 자치구와 공유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49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앞선 1차 전문가 심사에서 우수사례 톱(Top)10이 선정됐으며, 이날 발표회에서 400여명의 현장평가단이 우수사례 발표를 직접 듣고 평가한 점수와 전문가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을 선정했다.
장려상을 받은 ‘방학천 유해술집거리 문화예술거리로 재탄생하다’는 주민과 관이 함께 지역의 변화를 위해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한 도시재생 사업이라는 데서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민·관·학·경의 협업으로 오랜 시간 업소주인과 건물주를 설득해 단속이 아닌 복지혜택을 연계한 정비라는 것 ▲정비에 그치지 않고 침체된 지역을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한 것 ▲‘협치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포럼’을 구성해 민·관이 의견은 공유하고 나누며, 주도적으로 지역의 변화에 함께 동참한 것 등에서 높이 평가됐다.
구는 2016년 1월부터 약 1년9개월 동안 방학천 일대에 밀집해 있던 유해술집 집성촌 업소 건물주를 직접 만나 설득, 계도하는 과정을 거쳐 무조건적인 단속이 아닌 지역을 위한 상생의 길을 찾았다.
또한 유해환경 백신 프로젝트로 폐업한 업소에 ‘방학생활’이라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낮에는 주민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밤에는 유해업소 정비의 활동거점으로 삼았다.
침체된 지역의 슬럼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폐업공실 17곳을 직접 임차해 예술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도봉구·건물주·입주작가의 상생협약’을 체결,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한 ‘문화인 마을 건립’ 등을 통해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했다.
구는 방학천 문화예술거리에 대해 ▲구 역사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안내소 설치 ▲마을지도 안내판 설치 ▲방학천 상부 거리 미술·예술거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과 관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마음으로 나선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의 의미있는 민·관협치가 더 많은 도시에 함께 공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우수한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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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우수사례 발표회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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