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일 인왕산 청운공원서 해맞이 축제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12-27 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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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민들 모두 건강·행복한 2019년 되길···
    靑 앞 대고각에서도 3회 북치기 행사
    31일에는 서울시와 보신각 타종행사

    ▲ ‘제19회 종로구 해맞이 축제’에서 김영종 구청장이 풍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월1일 기해년 새해를 맞아 인왕산 청운공원에서 ‘제20회 인왕산 청운공원 종로구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왕산 청운공원(청운동 3-55) 및 청와대 앞 대고각에서 오전 7~9시 총 3부로 나눠 두시간가량 진행된다.

    ▲제1부 식전행사는 새해 아침의 흥을 돋울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전 7시부터 7시45분까지 청운공원에서 풍물패공연, 노래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한다.

    ▲제2부 해맞이행사는 만세삼창 및 주민들의 새해소망 소개 등이다. 이날 일출시간이 오전 7시47분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가 떠오름과 동시에 만세를 외치고 새해를 맞아 그간 간절히 바라왔던 소망 또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제3부 대고각 북치기 행사는 오전 8시20분 시작한다. 흥겨운 풍물패 공연에 이어 손선숙 교수의 북치기 시연, 대고각 북치기(3회) 등을 청와대 앞 대고각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새해소망 가훈 써주기 ▲새해소원지 달기 등을 청운공원에서 진행 예정이다.

    한편 구는 행사 전날인 오는 31일 보신각 일대에서 서울시와 함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보신각 타종행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 중 하나로 2018년의 마지막 날 밤 11시30분부터 한시간가량 열린다.

    보신각 2층서 진행되는 총 33회의 타종과 함께 보신각 특설무대에서는 타종 전후로 인기가수, 시민공연팀의 공연이 다채로운 축하공연 역시 마련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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