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용완산서 2019년 기해년 해맞이 행사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12-2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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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민들과 신명나게 새해를
    윷점보기등 다양한 프로 마련

    ▲ 지난해 해맞이 축제에 참가한 김수영 구청장이 대북타고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월1일 용왕산(목2동 소재)에서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용왕정은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1994년 건립한 정자로 용왕정에 올라가면 서울시내를 조망할 수 있어 전망이 뛰어난 곳으로, 주민과 함께 새해를 여는 알찬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일출 예정시간은 오전 7시47분이며, 6시30분부터 용왕산 체육공원에서 일출 전 식전행사를 진행한다.

    오전 8시30분까지 진행되는 식전행사에서는 새해소망을 작성해 소망나무에 매다는 ‘소망기원문 쓰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 체험’, 윷을 던져 신년운세를 보는 ‘윷점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7시는 신명나는 울림으로 새해를 알리는 ‘난타공연’, 아름다운 하모니와 활기찬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할 ‘남성중창단’, 구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7시30분부터 본격적인 해맞이 행사를 시작한다.

    구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희망의 대북타고를 시작으로, 첫해가 떠오름과 동시에 참여구민 모두 한 목소리로 해오름함성을 외치며 새해소망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낼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 용왕산 해맞이 축제를 통해 구민들이 함께 어울러 새해를 설계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해맞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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