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축구여신 포스느껴지는 한 장의 사진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12-30 00:02:32
    • 카카오톡 보내기
    (사진=MAXIM 제공)
    신아영 아나운서가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과거 신아영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남성 매거진 ′맥심′과 함께 화보 찰영을 진행해 멋진 몸매를 뽐냈다.

    화보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줄무늬 모양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한 손에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S자 라인의 신아영 아나운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