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훈훈한 신혼부부의 한복 자태

    방송 / 서문영 / 2019-01-11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연일 화제다.

    지난해 12월 2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황금돼지띠 #신년운세 봐드리께윱#꺼비신#광대신 하루에 열명이상 못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제이쓴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20일 결혼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