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산정동 화재 복구성금 기탁

    영남권 / 황승순 기자 / 2019-01-1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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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황승순 기자] 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가 11일 목포시에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피해 복구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일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에서 전임직원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설준홍 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장은 “큰 재난이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
    며 "갑작스럽게 생활 터전을 잃은 상인들께서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성금을 기탁하여 힘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께서 아픔을 나누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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