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올해 시민위주 행정 박차

    경인권 / 류만옥 기자 / 2019-01-2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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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올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도시" "시민이 여유로운 도시" "시민이 건강한 도시" 등의 목표를 세우고 시민의 편의를 위한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면서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편안한 생활터전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안전한 밤거리 조성 ▶시민이 여유로운 도시, 광명시 스마트도시 구현▶시민이 건강한 도시, 대기 및 생활환경 건강적응 정책 추진 ▶시민이 편안한 도시, 주차 공간 확보 및 주민에게 편익 시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 공간, 공원, 안전한 보행로 등 편익시설을 마련해 이용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광명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CCTV 설치 및 개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CCTV 사각지대, 우선 설치지역, 위치 개선지역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올해 CCTV 설치 사업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밤거리를 만들 방침이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수명이 길고 시안성이 좋은 LED가로등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자 통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본 서비스 외에 도시재개발 및 개발 해제지역, 도시재생지역, 단독주택 및 아파트 구역,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광명시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발굴하고, 환경유해물질, 석면, 분진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추진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치장부지 확보가 어려운 철산동 지역의 주차 공간 확보와 주택가 밀집지역인 철산2동의 주차난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연서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쌈지주차장 조성 사업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주차장을 확보하며, 장기 방치된 폐가로 인한 우범화 및 안전문제, 미관 저해, 쓰레기 투척 등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원인을 제거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자산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며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다양하고 우수한 시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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