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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공립은행나무어린이집 부모특강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인천 공립은행나무어린이집은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을 초청 ‘감정을 통한 인성교육’이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립은행나무어린이집 민경자 원장은 “감정교육을 받으면 배려, 협력, 효 등 자연스럽게 인성 행동을 하게 된다”며 “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선진국 공감 교육 사례, 공감 능력테스트 등의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나를 행복하게 하는 우리 아이의 장점’을 통해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은 “자녀 양육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감정이 아닌 행동에 초점을 맞춰 자녀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소장은 “부모님께서 행동이 아닌 감정을 먼저 보고 수용해주게 된다면 보다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향상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평소 감정이 아닌 행동을 보는 경향이 있어 아이와 관계가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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