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달 8일까지 생활공감 모니터단 모집

    인서울 / 고수현 / 2019-02-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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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월8일까지 ‘제7기 생활공감 모니터단’ 11명을 모집한다.

    생활공감 모니터단이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청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국가 정책 및 행정기관들의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의견 제출과 나눔·봉사 활동 등을 하는 단체이다.

    24일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주부, 회사원, 자영업자,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무자 및 퇴직자, 대학(원)생, 다문화가정, 사회적 배려대상자 등이다.

    신청자격은 국민제안 등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고 구정참여에 관심이 많은 지역내 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최종 선발은 오는 2월26일 생활공감국민행복 홈페이지 및 시·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이번 생황공감 모니터단으로 선발되면 ▲정책제안, 민원제보, 공감토론, 정책홍보 등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로 온라인 활동 ▲정책현장 참여, 정책모니터링 등 오프라인 활동 ▲모니터단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워크숍 등 참여 ▲시·자치구 실정에 맞는 나눔·봉사 활동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월별 활동 우수자 인센티브 제공', '우수 제안 및 활동우수자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여', '정책현장 모니터링 등 참여기회 부여(각종 국정 설명회 초청)',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현장체험 활동을 지원 받게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1일부터 2019년 2월28일까지 1년간이며, 신청은 생활공감 국민행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모니터단 활동은 일상생활 속의 작은 아이디어가 구정 및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7기 생활공감 모니터단은 전국 총 2500명이 선발될 예정으로, 서울시 273명 중 구는 11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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