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동·청소년 디자인 사업' 장학생 60명 모집

    인서울 / 고수현 / 2019-01-26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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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31일까지 '2019 아동·청소년 배움 디자인 사업'에 참여할 장학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무료로 학원수강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보습학원협의회 강북지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 긴급 복지가구 또는 기준 중위소득 65% 이내 가정의 자녀다.

    구는 학원별 심사로 장학수강생을 선정하며 신청자에게는 수강학원 선택권을 부여하지 않는다. 이에따라 각 학원이 개별면접을 진행한 뒤 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심사기준은 학업성취 욕구나 태도, 발전가능성 등을 검토해 오는 2월26일 개별 통보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월 1만원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신청은 신청서, 소득 및 재산 관련 증빙서류,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배움 디자인 사업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지역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데다 지역주민의 정성까지 보태진 뜻깊은 사업인 만큼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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