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희망업체 모집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1-29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월12일까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80억원 융자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

    1분기 자금지원 규모는 총 50억원으로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융자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시중보다 저렴한 연 1.5%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금은 운전ㆍ시설ㆍ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에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체로 사업자등록 후 1년이 지났고 은행 여신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을 갖춘 업체다.

    단, 금융 및 보험업이나 부동산업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다.

    희망하는 업체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이수진 구 지역경제과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으로의 자생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