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새내기 학부모 교실 프로 총 4회 운영

    인서울 / 고수현 / 2019-01-2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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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새내기 학부모 교실’ 운영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월12일, 18일 ‘새내기 학부모 교실’ 을 운영한다.

    현직 교사의 강의와 선배 학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학부모 교실은 초·중 예비학부모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학부모 교실은 총4회 강의로 회당 예비 학부모 40명이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강의 일정을 살펴 보면 오는 2월12일 오전 10시에는 구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각각 2시간 동안 새내기 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날은 동명여자중학교 강성진 선생님이 중학교 교육과정과 생활지도, 자유학년제(자유학기제)의 개요와 주요 사례 등에 대해 강의한다.

    오는 2월18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에는 각각 2시간 동안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새내기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실이 열린다.

    이날 강의는 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홍연초등학교 박연미 교사가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생활지도, 학부모 역할,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과 배치 학교별 선배 학부모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자녀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교실에 새내기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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