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너지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

    경인권 / 박근출 기자 / 201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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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희망온누리 성금으로 주난방 연료와 보조난방기구를 지원하는 ‘에너지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사원을 통해 2018년 12월17일~2019년 1월28일 40여일간 사회복지 공적급여를 신청했으나 선정 제외된 대상자 중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 및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월세 또는 의료비 부담으로 난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모인 희망온누리 성금 560만원으로 주난방 연료(연탄 2가구 및 난방유 16가구) 및 보조난방기구(온수매트 15가구) 등 33가구에 지원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복대3리의 한 홀몸노인은 “난방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밤에 잘 때도 보일러를 가동시키지 못하고 외투와 모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잠을 청하곤 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교식 위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고, 작은 정성이지만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나눔에 더 큰 뜻이 있는 것 같다”는 말씀과 함께“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찾아내서 도움 주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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