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불우이웃돕기 물품후원 봇물

    경인권 / 손우정 / 2019-01-30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구리시 갈매동 기간단체들 이웃돕기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 갈매동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설 명절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8일에는 갈매동주민자치위원회와 갈매동새마을부녀회, 갈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갈매동적십자봉사회에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김 90상자(103만원 상당), 김 20상자(22만원 상당), 김 20상자(22만원 상당), 식료품 12상자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지역내 기업체 로비스와 디오피스에서도 백미 10kg·10포씩을 각각 기탁했다.

    갈매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017년부터 홀몸노인 50명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야쿠르트 배달을 통해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독거노인 야쿠르트 지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그외 기간단체들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잊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갈매동적십자봉사회에서는 오는 31일에 떡국, 전 등 설 명절 음식 5종을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어서 설을 앞두고 갈매동은 이웃 사랑의 나눔 릴레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