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동, 노인 200명에 돋보기안경 지원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1-3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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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업체 협업 후원
    ▲ 응암동 성당에서 진행된 나눔행사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3동 주민센터는 최근 응암동성당에서 글라스바바안경 응암점과 함께 200명의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돋보기 안경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글라스바바 안경점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역사회 기관들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은 현장에서 시력측정을 실시해 맞춤형 안경을 제공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한 노인은 “눈이 침침해서 글을 읽는 데 불편을 겪고 있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구입이 쉽지 않았는데 시력에 맞는 안경을 지원받아 더 없이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글라스바바 관계자는 “재능 기부를 통해 노인들에게 도움이 돼서 기쁘고, 부모님을 뵙는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해 안경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명수 응암3동장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해 안경 후원 및 재능기부 활동을 해준 글라스바바 안경점과 응암동성당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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