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국민체육센터, 내달 노후시설 대대적 보수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19-01-30 0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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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휴관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오는 2월1일부터 한 달간 하남국민체육센터내 일부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총공사비 2억9000여만원을 투입해 수영장(탈의실·샤워실 포함),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공사를 실시한다.

    개관 후 10년 넘게 운영된 수영장의 경우에는 지난해 시설물 안전점검에서 수영장 하부 PIT층의 균열로 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돼 실시하게 됐으며, 다목적체육관 및 헬스장은 노후화된 바닥 교체와 신규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외에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에어로빅장과 탁구장 및 축구장, 보조구장, 테니스장, 제2체육관은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함으로써 시민의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보수공사로 인한 휴관에 관한 사항은 하남도시공사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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