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1일 ‘구인기업 초대의 날’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1-30 04:00:12
    • 카카오톡 보내기
    구직자에 면접 기회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1일 오후 2시 구청 본관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기업을 직접 초대해 구직자와의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자리로, 취업 희망자가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3개월간 전문직업상담사를 통해 취업을 알선 받을 수 있다. 또 취업 후에도 경력관리, 갈등상담, 재취업연계 등 사후관리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직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후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지 못하더라도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와 구직표를 작성해 기업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문의는 구청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정헌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해 6번의 취업박람회를 통해 39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면서 “올해는 소규모 구인구직 행사도 개최해 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품격 도시’ 강남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