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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월14일까지 주민 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공동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주민지원 사업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1억800만원으로 2018년 7700만원(53개 모임) 대비 약 40%가량 확대됐다.
비영리민간법인 등 단체나 주민 3명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분야도 교육, 복지, 육아, 나눔, 환경 등 제한이 없다.
공모사업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2월14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 모임 및 단체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모임 초기 단계에는 모임별 100만원 이내, 모임 활성화 단계에는 모임별 300만원 이내 등 다양한 유형별로 사업비가 지원된다.
기간 중 신청을 받아 심사 후 3월 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최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안서 작성 방법·사전 컨설팅 신청 등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여 살기 좋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지역주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해로 7년차인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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