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인서울 / 고수현 / 2019-01-3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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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2월13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능력을 길러 민간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역자원 활용형 3개 사업, 지역기업 연계형 1개 사업, 지역공간 개선형 6개 사업 총 10개 사업에서 27명을 선발한다.

    지역자원활용형에는 ▲자전거수리센터 운영 ▲폐자원 활용 화단 조성 ▲마을바리스타 양성 등이 있다.

    지역기업 연계형에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사업이 있다.

    지역공간 개선형에는 ▲아동돌봄 브릿지카페 ▲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삼개나루 좋은 이웃 공유센터 ▲사랑의 나눔 텃밭 가꾸기 ▲살기 좋은 도화민들기 조성 ▲연남동 걷고 싶은 마을 조성 등이 있다.

    근무기간은 오는 3~6월 상반기 4개월이다.

    근로시간은 주 30시간(만 65세 미만 기준), 5일 근무이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급여는 시급 835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간식비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오는 2월1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 일자리경제과에 신분증과 신청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2월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7~10월)로 구분해서 진행된다.

    구민 일자리를 책임지겠다는 민선 7기 대표 공약 아래, 올해 구는 노인과 청년 등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현재 마주한 경제상황이 밝지만은 않지만 어르신과 청년, 모든 세대가 안정적인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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