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설 연휴 기간 산불종합상황실 운영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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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는 오는 2월2~6일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종합상황실에 무인감시카메라(9대)를 설치해 입체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산불차량 및 산불장비 등에 대해 사전 정비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신속한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용 헬기를 당초 400리터급에서 750리터급 BK-117기종으로 교체했다.

    특히 산불 취약지인 대부도 지역의 초동진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부도 산불전문 진화대(7명)를 현장 배치했으며, 수리산 및 광덕산 등 지역내 주요 산에 산불감시원(58명)을 배치해 농산폐기물 등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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