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체육회 이사회 개최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9-01-31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체육회(회장 김선갑)가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9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선갑 체육회장을 비롯해 재적이사 34명 가운데 25명이 참석했다.

    토론을 거쳐 ‘2018년 예산결산 및 사업결과의견’,‘광진구체육회재규정의건’등 9개 의안 중 8개 부의안이 통과됐으며,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안)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회의는 당연직 체육회장인 김선갑 광진구청장의 주재로 개회했다.

    김선갑 회장은 “체육회 발전과 체육 동호회 클럽 지원을 위해서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 얼마 전 통과됐던 체육 동호인을 위한‘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시행과 더불어 아차산 체육공원, 어린이대공원, 한강시민공원 사용 동호인에 대한 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 라며“올 상반기 중으로 검토를 마치고 사업시행에 착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 중간 사회권을 이어 받아 회의를 진행한 윤재상 부회장은 인사말에서“새로 출범하는 민선7기 김선갑 광진구청장님과 함께 체육회의 발전과 구민 건강을 위해 많은 체육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공공스포츠클럽 유치 등을 통해 구민 체육공간 확보와 스포츠 동호회 지원을 통해 건강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체육회는 광진구의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구민체육대회, 건강걷기대회 등을 주최하고 있으며, 생활체육회장을 역임했던 윤재상 수석부회장을 포함해 이사진 3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