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지난 30일 수요일 오후 3시 설 명절을 맞아 국군부산병원(원장 신경호)의 후원으로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최 모(87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위문금 20만원과 쌀(10kg)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군부산병원(신경호 원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독거로 외롭고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위해 2017년부터 3년째 매년 명절 때마다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보훈은 시대를 넘어 나라사랑의 길임을 국군부산병원이 실천하고 있다”며 “국가유공자가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군부산병원과 협업을 통해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는 따뜻한 보훈을 실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지난 30일 수요일 오후 3시 설 명절을 맞아 국군부산병원(원장 신경호)의 후원으로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최 모(87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위문금 20만원과 쌀(10kg)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군부산병원(신경호 원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독거로 외롭고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위해 2017년부터 3년째 매년 명절 때마다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보훈은 시대를 넘어 나라사랑의 길임을 국군부산병원이 실천하고 있다”며 “국가유공자가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군부산병원과 협업을 통해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는 따뜻한 보훈을 실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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