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문체부 주관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선정…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 추진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9-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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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관광 잠재력이 큰 도시를 선정, 관광콘텐츠 개발과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3년간 국비를 지원해 해당 도시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해안 갯벌, 대부해솔길 생태 트레킹, 염전, 유리공예, 종이공예, 도예, 승마, 요트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생태자원을 보유해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14년 12월 환경부로부터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 2017년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회의(ESTC)를 개최했다.

    또한 2016~2018년 3년 연속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0월에는 대부도갯벌이 람사르습지로 등록되는 등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같은 달 제1회 2018 안산 김홍도축제도 개최한 바 있다.

    김홍도축제를 계기로 2018년 약 7만여명이 화랑유원지를 찾았으며, 김홍도 그림에 나타난 풍속을 중심으로 김홍도 마을을 조성했다.

    또한, 2018년 ‘생태탐방 명품코스 대부해솔길’을 알린 데 이어 이번 상반기에는 안산갈대습지를 중심으로 탐방객의 이용편의를 증진해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9년에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 ‘2019 안산 김홍도축제’ 개최, ‘2020 안산방문의 해’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면서 TV·라디오·SNS 온라인 홍보 등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관광도시 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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