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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엑소 시우민과 함께 제주도 한라산 설산 등반을 즐기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최강창민은 휴가를 맞아 제주도로 떠났다. 제주 재래시장에서 홀로 전복 등을 쇼핑한 최강창민은 이튿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전복을 직접 손질해 먹음직스러운 전복내장 김밥을 완성했다.
최강창민은 "내가 손질했던 전복 요리 중에 가히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울에서 산 건 이 정도라면 어제 시장에서 산 건 두께가 더 두껍다. 입 속에서 씹히는 질감이 다르다. 너무 맛있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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