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국'이라는 애칭을 가진 김병철과 윤세아의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윤세아는 최근 "#점심시간#차민혁#노승혜#부부#외식하는날?#김병철선배님#존경하는연기자#인성#품성#심성#감성#지성#최고#수다삼매경 항상 고마워요"라는 글을 덧붙여 파트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김병철과 마주앉아 결혼한 부부와 같이 식사를 하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윤세아는 40대의 나이가 무색한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세아 나이는 1978년 생으로 올해 42세, 김병철 나이는 1974년 생으로 올해 4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