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동 상가주택 화재, 소방활동 검토회의 실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2-04 2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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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특별시 은평소방서(서장 정재후)는 29일 본서 4층 대강당에서 정재후 은평소방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유관기관, 당일 현장 출동대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은평구 갈현동 상가주택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실시했다.

    갈현동 상가주택 화재는 4층 원룸에서 불이 시작돼 소방서 및 유관기관 인력 123명과 소방장비 37대가 동원돼 화재를 진압했으며 소방서 추산 1천700만원의 재산피해와 60대 남성 1명이 사망하는 사고였다.

    이날 소방활동 검토회의는 ▶화재현장 영상 시청 ▶건축물 일반 현황 및 화재발생 개요 ▶화재 초기 목격자 발언 ▶출동대별 현장대응 활동(유관기관 및 소방) ▶질의 및 답변 / 집중토론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화재발생 시부터 완전진화 될 때까지 화재진압 활동, 화재원인 및 피해상황 등을 면밀히 분석·검토해 화재예방 및 진압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유사 화재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정재후 서장은 “이번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통해 도출된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잘된 점은 더 발전시켜 유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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