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조보아와 캐스팅, 박해진, "소문난 칠공주 당시엔 멋모르고 연기…욕 많이 먹었다" 들여다보니?

    방송 / 서문영 / 2019-02-0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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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시크릿'에 조보아와 캐스팅된 박해진이 데뷔작 ‘소문난 칠공주’ 출연 당시를 언급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에는 박해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6년 박해진은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소문난 칠공주’ 출연 당시에 대해 박해진은 “불과 12년 밖에 안됐다”며 “자료화면을 보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그때 당시에는 멋 모르고 연기했고 욕도 많이 먹었다”고 말해 당시 소회를 밝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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