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9-02-0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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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4일까지 60명 모집…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령자 대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4일까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노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기초연금을 수령하지 않는 만 65세 이상 구 거주 노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60명으로 해당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기초연급수급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되며, 대상자가 확정되면 오는 27일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노인들은 오는 3~11월 총 9개월간 하루 2시간씩 월 8회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상해보험지원과 함께 월 8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봉사활동은 ‘어린이 안전지킴이’와 ‘문화재 지킴이’로 나눠 실시한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길 안전지도 및 횡단보도 교통지도, 학교주변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문화재 지킴이는 문화재 주변환경을 보호하고 시설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건강도 지키고 삶의 활력도 찾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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