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가 과감한 포즈로 아찔한 볼륨을 드러냈다.

비욘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살구색 점프 수트를 입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깊은 V넥 라인에 드러난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