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윰블리 매력에 강아지도 일시정지?..."일상에서도 빛나는 청순 비주얼"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9-02-14 04: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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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유미가 일상에서도 빛나는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과거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마주 앉은 정유미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정유미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는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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