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9일 명일공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2-15 0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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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진행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한마당.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9일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상일동 145-6)에서 ‘2019년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놀이인 쥐불놀이, 부럼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텃밭콘서트, 먹거리 및 체험부스 운영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정월 대보름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태우기는 6m 규모로 제작된 달집에 행사 당일 주민들과 도시농부들이 정성들여 쓴 소원지를 매달고 달집을 태우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행사 중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지원본부를 운영하고, 강동소방서와 협조해 화재 대비 인력 및 보건의료 인력을 배치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어린 시절 정월 대보름날이면 밤하늘에 떠있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던 기억이 있다”며 “이번 행사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2019년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원을 빌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 및 일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시농업과로 문의하거나 강동구 도시농업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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