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시설 점검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19-02-15 14:00:00
    • 카카오톡 보내기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오는 18일~4월19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관 부서별로 점검시설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추진계획에 따라 시설물 관리부서 공무원, 공사, 민간전문가, 시설관리주체, 안전관련 민간용역업체 등이 참여해 건축시설, 생활여가, 환경 및 에너지 등 7개 분야 25개 유형 220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결함 및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보수 및 보강을 하게 된다.

    점검대상 시설은 부서에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최근 사고 발생 시설, 국민 관심 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다.

    이 부시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단순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합동점검 실시로 위험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이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