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부서-기관 간 행정 협업 실시··· 행정 시너지↑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19-02-16 0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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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와 기관 간의 행정 협업을 실시한다.

    시는 협업이 필요한 과제 중심으로 관련부서 직원을 팀으로 구성해 공동목표 설정, 역할분담, 세부 추진계획 수립 및 계획을 실행하는 등의 협업을 통해 행정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협업 활성화계획에 따라 ▲법률홈닥터 도입 시행 ▲지역화폐 도입 및 안정화 ▲공유경제 활성화 ▲하남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및 운영 등 21개의 협업 실험과제를 지정하고, 그외에도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수시 자체 발굴,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하반기에는 우수 협업과제를 선정해 과제팀별, 개인별 포상금 지급, 특별휴가 및 실적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부서-기관-시민을 잇는 민관 협업을 통해 공공갈등을 해소하고 정책방향을 설정, 함께 실행해가는 것이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이라고 믿는다”며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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