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교통정책 혁신 팔걷는다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9-02-18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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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계획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기본계획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1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기관, 교통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교통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 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용역진행 상황과 교통현황 및 장래 교통수요예측, 문제점 분석과 함께 시 장기 교통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체계 개선 방안 ▲교통안전시설 및 대중교통체계의 개선 ▲교통체계관리 및 소통 개선 ▲주차장 정비 방안 ▲자전거 이용시설의 확충 ▲환경 친화적 교통체계 구축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존 교통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43만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첨단 도시교통 서비스를 누리고 구미시 도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교통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보다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더욱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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