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인재양성재단, 28차 이사회 개최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9-02-19 0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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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46명에 장학금 ‘4억2600만원’

    [김천=박병상 기자] 경북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최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제28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8년 세입·세출 결산 감사, 정관·시행세칙 개정안, 기금 운영 방안, 2019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등 5건에 대해 심의하고 그외에도 인재양성재단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충섭 이사장은 “시가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올해는 시승격 70주년으로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 친절·질서·청결운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다함께 같이 동행하자”고 말했다.

    한편 인재양성재단은 전년도 4개 분야 205명에 3억1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나, 올해는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진학우수장학생 35명에게 9500만원, 성적우수 장학생 146명에게 2억4100만원, 특기장학생 20명에게 2000만원, 행복나눔장학생은 대학생 25명에게 각 200만원, 고등학생 20명에 각 100만원으로 구분해 45명에게 7000만원 등 4개 분야·246명으로 수혜대상을 확대해 장학금을 4억2600만원으로 상향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인재양선재단은 향후에도 장학사업 확충 등의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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