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파리공원서 28일 3.1운동 100주년 행사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2-20 0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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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독립 만세~ 100년 전 그 함성 다시 울리다
    독립선언서 서명·태극기 만들기등 체험프로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파리공원(목동동로 363)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행사를 개최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행사는 3.1운동100주년기념만세운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양천구청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식전행사와 2부 기념식, 3부 만세운동 재현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개최될 1부 식전행사에서는 ▲민족대표 33인이 돼 독립선언서 서명하기 ▲목판본 태극기 만들기 ▲독립 운동가들의 명언이 담긴 캘리그라피 글씨 쓰기 ▲손도장으로 태극기 만들기 ▲독립운동가 한복 대여 및 기념사진 촬영 ▲독립운동 관련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 및 감상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개최될 2부 기념식에서는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공연 ▲독립운동가의 역사적인 장면을 뮤지컬 및 무용으로 재구성한 김구 선생의 ‘유방백세’ 공연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3부는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파리공원에서 행복한 백화점 뒤 축제의 거리까지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 및 보훈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태극기 물결의 행진과 만세운동으로 마무리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자 구민 여러분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 및 공헌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모든 세대가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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