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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중앙대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오는 3월13일~6월26일 외식업 경영자·예비 창업자들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외식업 경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이번 경영아카데미는 요리연구가,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국내 외식업 전문강사를 초빙해 외식산업 트랜드, 마케팅, 성공업소 현장견학 벤치마킹, 세무, 노무 등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으로, 15주간 매주 수요일(오후 2시30분~5시30분) 총 4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이달 말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 절반을 구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구 위생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외식업계가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초대표맛집 야미서초와 건강식당을 모범음식점으로 통합운영해 서초구만의 특색있는 음식점을 발굴하는 등 지역 외식업계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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