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2일까지 공동육아방 놀이활동가 모집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9-02-20 0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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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내 공동육아방에 놀이활동가 ‘놀이토리 선생님’ 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놀이토리 선생님' 프로그램은 놀이활동가들이 공동육아방을 찾은 영ㆍ유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동화·미술·감각·음악 등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놀이활동가를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동화, 미술, 감각, 음악 등 분야별로 채용한다.

    놀이전문가 등 관련 자격 소지자나 교육 과정을 이수한 경우 지원 가능하며, 3급 이상 보육교사 자격증, 유치원 교사 자격증, 2급 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로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밥만큼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놀이는 영ㆍ유아에게 생활 그 자체일 뿐만 아니라 발달과 학습에 필수 요소”라며 “중랑구의 대표 보육시설인 공동육아방을 놀이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놀이문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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