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내버스 31번 2대 증차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19-0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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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버스조정위원회에서 시내버스 31번 2대가 증차 결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하남시는 3대를 신청했으나 이번 버스조정위원회에서 2대로 증차 조정됐으며, 배차시간 연장 방지를 위해 시내버스 31번 노선이 석촌역(9호선)까지 우선 연장 운행된다.

    이는 그간 서울시에서 증차를 부 동의해 하남시에서 국토교통부에 조정을 요청하고 증차 받은 사항으로, 빠른 시일 내 차량 및 운전기사를 확충하여 오는 4월 석촌역(9호선)까지 연장운행하고 서울시와 잠실역 광역환승센터 협의 완료시 잠실역(2호선)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시내버스 31번 증차는 최종윤 당협위원장과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수도권교통본부를 발로 뛰며 설득한 결과로, 앞으로도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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