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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관사 태극기(복사본).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며 통일로 양쪽으로 200여개를 현재의 태극기와 나란히 단다.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것으로 2009년 5월 진관사 칠성각 해체와 보수 공사를 진행하던 중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발견됐다.
일장기 위에 덧그려 만든 태극기로 일제에 대한 강한 저항의식을 담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게양이 진관사 태극기가 담았던 일제강점기 때 독립과 항일투쟁 의지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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