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극단대표인 김도훈이 화제로 급부상했다.

김도훈의 연인 오나라는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김도훈은 배우 오나라의 연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0년대 후반 배우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극단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연인 오나라와 20년째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20년 동안 연애를 해왔다면 사실상 부부와 다름없지만 공식적으로는 미혼이다.

오나라는 다양한 방송이나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김도훈에 대한 사랑을 과시해왔다. 훈훈한 외모처럼 마음도 잘 맞는 천생연분이다.

한편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도훈'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