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내달 1일 고척공원서 3.1운동 기념식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2-22 0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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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함성’ 재현
    28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에서 오는 27일~3월15일 ‘지난 百年×앞으로의 百年=대한민국 萬歲’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에서는 1918년부터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시기 활약한 국내ㆍ외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사진과 영상이 전시된다.

    또 국내ㆍ외 3.1운동 모습, 독립선언서 관련 인물 사진, 임시정부, 간도, 미주, 연해주 등 해외 독립운동과 생활상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3월1일에는 고척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3.1운동 기념식이 개최된다.

    행사는 구로청소년뮤지컬 극단 온마을 공연과, 북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구로구립여성합창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만세운동 재현 행진 등이 진행된다.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설치된다.

    이에 따라 구는 만세운동 재현 행진에 참가할 자원봉사자 300명을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3.1절의 기억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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