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 문인화 미술강좌 프로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2-22 0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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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오는 3월13일~5월29일 도심 속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2)에서 '문인화' 미술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인화는 왕실의 귀족이나 사대부, 선비들이 그리던 그림으로 대부분 먹을 사용해 간략하게 그린 후 엷은 채색을 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무계원에서 진행하는 '문인화' 강좌는 대나무 죽절(마디), 대나무 잎, 죽순과 뿌리 그리기 등 초급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관련 문의 및 접수는 종로문화재단, 무계원 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문인화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12회 과정이다.

    참가비는 3개월 15만원이고, 구민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소현 이복춘 작가가 진행한다.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인 이 작가는 국제예술문화교류전 단체전을 개최했으며, 대한민국 서예대전, 서울서예대전, 한국문인화대전 등 다수의 대회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무계원은 전통과 문화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한옥공간으로 이 곳에서 문인화를 그리면 감회가 남다를 것”이라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문인화를 배울 수 있는 이번 강좌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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