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보훈병원 유휴부지 쉼터 조성 추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9-02-22 0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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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환경부 국비지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을 투입, 불법폐기물투기 등으로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용현동 450-232번지 일원 약 1000㎡에 주민 생활환경개선·여가활동공간 확보를 위한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0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천보훈병원과 유휴부지 쉼터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보훈병원 유휴부지의 무상임대, 조성되는 쉼터의 사후관리 등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과 보건증진을 위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사업대상지에 인접한 보훈병원의 유휴부지를 쉼터부지로 확보, 조금 더 넓고 쾌적한 쉼터의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쉼터는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주민 휴식·여가공간과 지역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 중 쉼터 조성을 완료,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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