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촌 은평소방서 구조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3-01 0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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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이성촌 서울 은평소방서 구조대장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국민추천 수상자'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민추천 수상자는 우리 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사람을 선정해 수상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는 수상자 42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수상자 및 가족 70여명을 청와대에 초청해 ‘국민추천포상 수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대장은 그동안 노모와 부인, 2명의 자녀를 둔 가장으로서 화재, 구조, 생활안전 현장의 최일선에서 제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넉넉한 형편이 아님에도 22년간 은평구, 송파구, 양평군 지역에 있는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의 취약계층을 찾아다니며 꾸준하게 후원활동 및 중증장애인 목욕봉사 등을 실천해 왔다.

    이 대장은 “훌륭한 분도 많은데 이렇게 큰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후원활동 및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성촌 은평소방서 구조대장(왼쪽)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은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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