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주민공모 사업'에 따른 오는 3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공모사업팀 7개 가운데 ‘C&C’, ‘우이동문화마켓’, ‘강북일상시각예술’, ‘강북음악크루’ 등 4개 주민단체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주로 음악감상, 역사강의, 체험 등 구의 도시재생 참여활동 공유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C&C는 오는 3월1, 8, 15,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포네커피하우스(4.19로 1길 40)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하는 음악감상 시간을 보낸다. 특히 오는 3월15일에는 음악감상과 함께 토크콘서트도 연다. 이어 오는 3월29일 오후 7시30분부터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도 마련한다.
이어 강북음악크루는 오는 3월16, 23, 30일 오후 7시부터 싸롱드비(4.19로 6)에서 국악공연데이, 포크데이, 밴드공연데이를 주제로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함께 종이화분과 나무문패를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강북일상시각예술이 4.19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오는 3월8일 오전 10시와 3월9일 오후 1시부터 각각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민 2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와함께 강북일상시각예술은 친환경과 예술이 어우러진 성공사례를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오는 3월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레코드 나눔공간, 서울로7017, 한마음 살림장 등을 탐방할 예정이며 여기에 참여할 구민 10명을 찾고 있다. 참가자는 교통비와 개인 텀블러만 준비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우이동 문화마켓은 역사강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오는 3월23일 오후 3시부터 근현대사기념관에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여운형 선생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강의한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모두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4.19사거리 일대는 도시재생과 구의 역사·문화 자원의 연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향후 최대 200억원의 지원금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구는 자원간 융합과 연결을 통한 새로운 지역가치 창출을 목표로 사업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을 설계하고 변화에 동참하는 게 강북구 도시재생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를 위해선 공동체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효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공모사업팀 7개 가운데 ‘C&C’, ‘우이동문화마켓’, ‘강북일상시각예술’, ‘강북음악크루’ 등 4개 주민단체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주로 음악감상, 역사강의, 체험 등 구의 도시재생 참여활동 공유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C&C는 오는 3월1, 8, 15,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포네커피하우스(4.19로 1길 40)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하는 음악감상 시간을 보낸다. 특히 오는 3월15일에는 음악감상과 함께 토크콘서트도 연다. 이어 오는 3월29일 오후 7시30분부터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도 마련한다.
이어 강북음악크루는 오는 3월16, 23, 30일 오후 7시부터 싸롱드비(4.19로 6)에서 국악공연데이, 포크데이, 밴드공연데이를 주제로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함께 종이화분과 나무문패를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강북일상시각예술이 4.19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오는 3월8일 오전 10시와 3월9일 오후 1시부터 각각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민 2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와함께 강북일상시각예술은 친환경과 예술이 어우러진 성공사례를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오는 3월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레코드 나눔공간, 서울로7017, 한마음 살림장 등을 탐방할 예정이며 여기에 참여할 구민 10명을 찾고 있다. 참가자는 교통비와 개인 텀블러만 준비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우이동 문화마켓은 역사강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오는 3월23일 오후 3시부터 근현대사기념관에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여운형 선생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강의한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모두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4.19사거리 일대는 도시재생과 구의 역사·문화 자원의 연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향후 최대 200억원의 지원금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구는 자원간 융합과 연결을 통한 새로운 지역가치 창출을 목표로 사업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을 설계하고 변화에 동참하는 게 강북구 도시재생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를 위해선 공동체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효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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