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승현은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살림남과 자연인의 만남. mbn '알토란' 본방사수! 혼족 및 주부님들 매일 밥상 매일 반찬 걱정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택과 나란히 앉은 김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의 훈훈한 비주얼과 윤택의 푸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김승현은 현재 가족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윤택은 7년째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